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바이애슬론 대표팀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단체 종목 남녀 계주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4X6㎞ 계주가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열리며, 남자 4X7.5㎞가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남녀 계주는 4명씩 한 팀을 이루는데 남자는 총 30㎞, 여자는 총 24㎞ 레이스를 펼쳐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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