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월대보름인 12일 서울 종로구의 도심 빌딩숲 사이로 새해 첫 보름달이 두둥실 떠 있다. 2025.2.12/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철통 경호 속 이동하는 野 의원들구호 외치는 박찬대 원내대표'신속파면' 구호 외치는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