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서울시가 5년 만에 GBC(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서울 잠실·삼성·대치·청담동(잠삼대청) 모든 아파트의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들면서 해당 지역의 토지 규제 효과를 상실했다고 판단해서다. 다만 이들 지역에 위치한 은마·아시아선수촌 등 재건축 아파트 14곳은 제외된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중산층만 지갑 닫았다…"코로나 후유증, 아직 힘들다"[오늘의 그래픽] 근로자 연봉 4917만원…대기업 '수당 빼도 7000만원' 돌파[그래픽]3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김지영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K-소주 수출 첫 2억달러 돌파…가장 많이 팔린 국가는?[그래픽] 차기 대통령 적합도[오늘의 그래픽] 통장에 따박따박…국민연금 '月200만원 이상' 수급자 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