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 행사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수펙스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기업가정신이란 기존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더해, 기업이 쌓아온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회발전을 이끈다는 비전으로, 현재 1,750여 개의 기업이 참여 중이다. 2025.2.11/뉴스1
kkorazi@news1.kr
신기업가정신이란 기존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더해, 기업이 쌓아온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회발전을 이끈다는 비전으로, 현재 1,750여 개의 기업이 참여 중이다. 2025.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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