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지난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아이오닉9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현대차 전동화 플래그십 대형 SUV '아이오닉9'이 공개되고 있다.
아이오닉9은 110.3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32km(2륜, 19인치 휠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전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와 기술들을 적용해 대형 SUV로는 최고 수준인 공기저항 계수 0.25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2.13/뉴스1
presy@news1.kr
아이오닉9은 110.3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32km(2륜, 19인치 휠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전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와 기술들을 적용해 대형 SUV로는 최고 수준인 공기저항 계수 0.25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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