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부터 김성훈 정책위의장, 권 원내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025.2.4/뉴스1
kimkim@news1.kr
왼쪽부터 김성훈 정책위의장, 권 원내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02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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