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지난해 2월 의정갈등 이후 명절 기간에 응급실을 찾은 환자 중 입원을 하거나, 사망한 비율이 급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 2023년 설 연휴 기간인 1월21일~1월24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는 8만 6186명으로, 이중 입원 환자 비율은 14.3%(1만 2333명)로 집계됐다. 내원환자 중 사망자 비율은 0.51%(350명)로 나타났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빈곤한 韓노인들…10명 중 4명 "중위소득 절반 못번다"[그래픽] 쿠팡이 주장한 고객 개인 정보 유출 정황[그래픽] 서울 주요 외식 품목 평균 가격 상승률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빅리거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그래픽] 윤석열 정부 이후 주요 공직자 탄핵소추 처리 상황[오늘의 그래픽] 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돌파…과반 월 200~300만원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