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오찬 테이블에 앉아 있다. 2025.01.20/ⓒ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워싱턴멜라니아트럼프취임식오찬모자권진영 기자 [포토] 트럼프 취임 행사서 파시스트 경례 자세 취해[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