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한국자유총연맹 남산 자유센터 내 이승만 동상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안보 지킴이 대국민 메시지’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날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삼권분립의 원칙이 흔들리고 법이 정치권력의 독점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이 위협받을 것이라며 이러한 혼란한 상황을 절대 좌시하지 않고, 자유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강력히 천명했다. 2025.1.20/뉴스1
pjh2035@news1.kr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날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삼권분립의 원칙이 흔들리고 법이 정치권력의 독점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이 위협받을 것이라며 이러한 혼란한 상황을 절대 좌시하지 않고, 자유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강력히 천명했다. 2025.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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