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 브루노 실바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힘찬 새 출발2026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질주의 시작하루 앞으로 다가온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