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박물관에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노벨박물관에 옥색 찻잔을 기증했다. 한강의 찻잔은 노벨상박물관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며 박물관 측은 한강이 직접 소개한 사연을 추후 관람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2024.12.6/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노벨박물관에 옥색 찻잔을 기증했다. 한강의 찻잔은 노벨상박물관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며 박물관 측은 한강이 직접 소개한 사연을 추후 관람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2024.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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