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2022년 6월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 당시 명태균 씨가 KTX 대통령 특별열차에 동승했다는 제보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1.12/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관련 사진김건희,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김건희, 결심 공판김건희,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 출석안은나 기자 벌금 1000만원 선고, 입장 밝히는 김병욱벌금 1000만원 선고, 입장 밝히는 김병욱벌금 1000만원 선고, 입장 밝히는 김병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