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핼러윈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이태원 참사 골목에서 시민이 추모 메모글을 읽고 있다. 2024.10.3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핼러윈핼러윈데이이태원참사이태원경찰소방인파사고관련 사진인파 관리 위해 이태원에 설치된 현장상황실핼로윈데이 맞은 이태원핼러윈데이, 이태원참사의 골목에는장수영 기자 대만전 일격에 심각해진 대표팀경기 초반 무너진 선발어두운 표정의 고영표와 박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