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핼러윈 데이를 맞은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5.10.3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이태원핼러윈참사관련 사진10.29 희생자 추모하는 시민들'핼러윈' 시민들의 통행 확보하는 경찰10.29 희생자 추모하는 외국인 관광객김성진 기자 2026 입시 시작'바닥에 앉아서라도'놓칠 수 없는 입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