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31일 제주비행장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2024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섬 지역 역대 최대 규모로,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엔진화재가 발생해 비행기가 비상착륙을 위해 선회하던 중 제주비행장에 불시착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2024.10.31/뉴스1
ohoh@news1.kr
이날 훈련은 섬 지역 역대 최대 규모로,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엔진화재가 발생해 비행기가 비상착륙을 위해 선회하던 중 제주비행장에 불시착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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