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은 2031년까지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서남 측으로 이전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제천과 금강의 수변환경을 활용한 전시와 프로그램 개발 등 기존과 다른 차별성 있는 운영으로 국립박물관단지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8/뉴스1
2expulsion@news1.kr
행복청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은 2031년까지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서남 측으로 이전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제천과 금강의 수변환경을 활용한 전시와 프로그램 개발 등 기존과 다른 차별성 있는 운영으로 국립박물관단지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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