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김진환 기자 = 한나 그린(호주)이 2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BMW챔피언십골프관련 사진김세영, 고향서 '빨간바지 마법'김세영,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김세영,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김진환 기자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규환 전 의원의 대리인 장승호 씨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규환 전 의원의 대리인 장승호 씨'통일교 로비 의혹' 김규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