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 김세영이 19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2025.10.15.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