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라크 축구대표팀 아이멘 후세인을 비롯한 선수들이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이라크축구대표팀북중미월드컵관련 사진11회 연속으로 월드컵 가는 대한민국대한민국 11회 연속 월드컵으로미소 지으며 인사하는 손흥민이재명 기자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미소 짓는 이재명 대통령참석자 질문 받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