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청와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청 공식 방문을 계기로 교황과 교황청 고위 인사에게 한국적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에게 성경 속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형상화한 '하느님의 품' 조각상을 전달했다. 해당 작품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함께 전달된 '백자 다용도 합'은 절제된 미감과 정갈함이 특징으로, 한국 전통 도자의 ‘비움의 미학’을 통해 사제의 청빈과 성찰의 가치를 상징하도록 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5/뉴스1
2expulsion@news1.kr
이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에게 성경 속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형상화한 '하느님의 품' 조각상을 전달했다. 해당 작품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함께 전달된 '백자 다용도 합'은 절제된 미감과 정갈함이 특징으로, 한국 전통 도자의 ‘비움의 미학’을 통해 사제의 청빈과 성찰의 가치를 상징하도록 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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