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조소영 기자 = '2024 노벨 물리학상'은 미국 과학자 존 홉필드(91·사진에서 화면 왼쪽)와 영국계 캐나다인인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 제프리 힌턴(76·오른쪽)에게 돌아갔다. 8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가 두 사람의 '2024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발표하고 있다. 2024.10.08.ⓒ AFP=뉴스1관련 키워드존홉필드제프리힌턴노벨물리학상관련 사진[포토] '2024 노벨 물리학상' 주인공은 누구조소영 기자 [포토] 튀르키예 방산업체에 테러 공격 발생[포토] 2024 노벨화학상…'구글 딥마인드' 허사비스 포함 3인[포토] '2024 노벨화학상' 수상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