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건군 76주년·국방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제20회 전우마라톤 대회’ 에서 채일 국방홍보원장, 윤원식 국방정신전력원장,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4.10.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전우마라톤마라톤박지혜 기자 캐틀메이트의 종소리, 나눔을 부르다모금 마감 앞둔 자선냄비에 기부 손길자선냄비에 담긴 나눔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