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엄용수 전 쌍방울 회장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 출석,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2/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법사위검사탄핵청문회쌍방울이화영엄용수관련 사진계속되는 질의에 답변하는 이화영 전 부지사선서문 제출하는 엄용수 전 쌍방울 회장 비서실장김민지 기자 [국감]증인 선서하는 서울대총장과 서울대병원장[국감]증인 선서하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