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영국 노동당 연례 전당대회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왼쪽)가 안젤라 레이너 부총리 겸 주택사회지방정부부 장관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 7월 영국 총선에서 승리해 총리가 된 스타머 총리는 최근 공공 부문 지출 삭감 논란과 본인을 비롯한 노동당 최고위 인사들이 고가 의류를 선물받았다는 스캔 등으로 인해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 2024.09.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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