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대 5로 이긴 키움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9.1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LG키움관련 사진염경엽 감독, 환한 미소'쌍둥이가 웃었다'시리즈 MVP 오른 임찬규장수영 기자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합니다'연세대 캠퍼스에 걸린 한강 작가 축하 현수막소설가 한강 '백양로에 노벨상을 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