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스포츠사진기자회가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으로 OSEN 이대선 기자의 마운드 흙 담아 떠나는 폰세를 선정했다.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은 2025년 KBO리그 외국인 투수 첫 4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에 오른 한화 코디 폰세가 한국시리즈 5차전 패배 직후, 통합우승에 기뻐하는 LG 선수들을 뒤로한 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마운드의 흙을 담아 경기장을 떠나는 사진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는 1964년 출범한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스포츠 분과로 1990년 결성돼 올해로 35년째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스포츠사진기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17/뉴스1
psy5179@news1.kr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은 2025년 KBO리그 외국인 투수 첫 4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에 오른 한화 코디 폰세가 한국시리즈 5차전 패배 직후, 통합우승에 기뻐하는 LG 선수들을 뒤로한 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마운드의 흙을 담아 경기장을 떠나는 사진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는 1964년 출범한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스포츠 분과로 1990년 결성돼 올해로 35년째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스포츠사진기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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