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더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윈더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사진은 저그 태번 공원에서 열린 추모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 2024.09.04ⓒ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총격 사건미국 총격조지아 총격관련 기사[포토] 총격 사건 희생자 기리며 십자가 진 남성[포토] 총격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급대원[포토] 조지아 총격 추모 기도회에서 서로를 위로하는 가족유수연 기자 [포토] 미국 워싱턴 백악관[포토] 美 대선 부재자 투표용지 "준비 갈 완료!"[포토] 미국 노동부, 7월 고용 보고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