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 상황 삼성 3번타자 구자욱이 얼굴로 날아오는 공에 놀라 피하고 있다. 2024.9.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사진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유니폼 입은 송성문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입단 공식 발표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입단공정식 기자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빙벽세밑 한파 이겨내고 희망찬 새해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빙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