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에서 열린 노동절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피츠버그 국제공항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9.0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미국 대선해리스민주당관련 사진[사진] 대선 패배 승복 연설 마치고 남편과 떠나는 해리스[사진] 패배 승복 연설 마치고 지지자에 박수 치는 해리스[사진] 대선 패배 승복 연설하는 해리스의 풀 죽은 표정유수연 기자 생존 승무원 건강 상태 브리핑하는 이대서울병원장참여연대, 전세 개혁 방안 발표 기자간담회사도광산 추모식, 日 정부 대신 민간단체가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