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국내로 돌아온 복수국적자 중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 최근 10년간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한 지급액은 22억 8000만 원에서 212억 원으로 9배 늘었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복수국적자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5699명이었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기사[오늘의 그래픽] 간소화된 추석 차례상 차리기[오늘의 그래픽]'서방님' 이렇게 많아? …처가·시가 호칭 정리 끝~[오늘의 그래픽] 기업들 48%만 "추석 상여금 지급"…역대 최소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오늘의 그래픽] 간소화된 추석 차례상 차리기[오늘의 그래픽] ' 샌드위치 연차' 팍팍…직장인 25% "추석 9일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