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가 공급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치료제 26만 2천명분 중 6만명분을 이번 주까지 공급했으며 오는 26일에는 17만 7,000명분을 전국 약국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2024.8.22/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윤정환, '올해의 감독상' 영예골키퍼 MVP 조현우, "나를 보고 축구선수 꿈 꿨으면"'K리그2 최고의 별' 마테우스-서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