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14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고 고기동의 한 카페로 전기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8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인 60대 여성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24.8.14/뉴스1
kkyu6103@news1.kr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8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인 60대 여성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24.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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