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팀 K리그의 박태하 감독과 이승우, 주민규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 K리그와 토트넘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2024.7.30/뉴스1
kkorazi@news1.kr
팀 K리그와 토트넘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2024.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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