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K푸드 플러스(K-FOOD+) 산업의 도약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왼쪽부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이 '식품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7.23/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K푸드식품업무협약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농협삼성전자송미령장수영 기자 [희망2026]경계 근무도 AI 시대[희망2026]철책 근무 이상무[희망2026]빈틈 없는 경계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