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한 삼성 강민호가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7.14/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두산삼성관련 사진'6연승이다'역전이다문현빈 '6연승이다'장수영 기자 폭염에 갇혀버린 도심폭염 속 일상청계천 그늘막 아래 열화상 카메라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