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10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마을이 기록적인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마을을 덮쳐 폐허가 돼 있다. 2024.7.10/뉴스1ssh4844@news1.kr관련 키워드폭우장마침수관련 사진'장마급 폭우'에 물바다 된 전남 보성물 들어찬 반포한강공원침수된 반포한강공원신성훈 기자 6.3 대선, 경북 안동서도 소중한 한표6.3 대선, 경북 안동서도 소중한 한표6.3 대선, 경북 안동서도 소중한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