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22일 충남 아산 배방읍 세교리의 침수 피해를 입은 밭이 물이 빠지자 토사로 뒤덮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지역에는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3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광범위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5.7.22/뉴스1
issue78@news1.kr
이 지역에는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3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광범위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2025.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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