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전국공무원노조 경북지역본부 포항시지부가 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장의 개입으로 시 정기 인사가 피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에서 "7월1일자로 진행된 시 인사에서 시 의장이 당초 시의회 파견요청 직렬에 없던 특정 간부 파견을 요구하면서 정기 인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인사에 개입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4.7.9/뉴스1
choi119@news1.kr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에서 "7월1일자로 진행된 시 인사에서 시 의장이 당초 시의회 파견요청 직렬에 없던 특정 간부 파견을 요구하면서 정기 인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인사에 개입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4.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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