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경북 포항지진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의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호소문 전달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강덕 시장, 이상휘·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2025.6.11/뉴스1
newsmaker82@news1.kr
왼쪽부터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강덕 시장, 이상휘·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2025.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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