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024년 6월 5일 멕시코 치와와 주 아나후악 마을 근처 부스티요스 석호에서 가뭄과 고온으로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했다. 40도가 넘는 기온으로 인해 석호의 물이 다 말라붙었다.ⓒ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호우경보 내린 홍콩의 한 거리[포토] "황소가 나가신다, 비켜라"…스페인 엔시에로 행사[포토] 호주 시드니의 업무지구와 주거용 부동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