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에서 열린 2024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사업단 주최 '폭염대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서 한 이동노동자가 생수를 받고 있다.
2024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사업단은 서울지역 총 27개소에서 폭염에 대비해 10만6천병의 생수를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4.6.12/뉴스1
pizza@news1.kr
2024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공동사업단은 서울지역 총 27개소에서 폭염에 대비해 10만6천병의 생수를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4.6.12/뉴스1
pizz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