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삼성 세번째 투수 임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1/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사진돌풍의 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폰세, 팬 여러분 고마워요!공정식 기자 폭염에 매일 물놀이식을 줄 모르는 폭염더위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