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6.11/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우산 펼치는 이재명경호 속 법정 향하는 이재명 전 대표'테러 위협 추가 제보' 이재명 측, 신변보호 강화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