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전달받고 있다. 2024.6.11/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분주히 오가는 레미콘 믹서트럭수도권 레미콘 가격 2.45% 인하수도권 레미콘 단가 협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