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오후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 의원 시절부터 이어 온 '현장민원실'을 운영, 주민 민원을 듣고 있다. 2024.6.9/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우원식관련 사진본회의 개의 알리는 우원식 의장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의사봉 두드리는 우원식 국회의장안은나 기자 구호 외치는 박찬대 원내대표민주 '내란종식 민주수호'9일째 도보행진 나선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