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상황 한화 채은성이 안타를 친 뒤 대주자 이원석과 교체되고 있다. 2024.6.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한화KT관련 사진연승 이어가는데 실패한 두산전날 패배 설욕하는 LG팬들에게 인사하는 LG 선수들장수영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핵 시설 3곳 타격"정부 '에너지 소비 1등급 가전, 10% 환급한다'정부 추경안 발표, 1등급 가전 구매시 10%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