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 말 1사 상황 한화 선발 류현진이 KT 김상수에 2루타를 허용한 뒤 멋쩍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4.6.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한화KT관련 사진프로야구 팬들과 함께프로야구 올스타전 4년 연속 만원 관중…1만6850석 매진폭염 속에서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세 번째 4년 연속 매진장수영 기자 폭염에 갇혀버린 도심폭염 속 일상청계천 그늘막 아래 열화상 카메라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