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 말 1사 상황 한화 선발 류현진이 KT 김상수에 2루타를 허용한 뒤 멋쩍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4.6.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한화KT관련 사진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마운드 흙 담아 떠나는 폰세'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장수영 기자 동결된 2026년 1분기 전기요금한전 '2026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2026년 1분기 전기요금 인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