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은미 이화여자대하교 총장이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북한 취약계층 건강권 진단'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6.5/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김영호김은미통일부이화여대북한취약계층건강권김명섭 기자 원주 DB, 승리는 우리의 것승리의 기쁨 누리는 원주 DB원주 DB, 크리스마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