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벤자민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4.6.4/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4신한SOL뱅크KBO리그한화이글스KT위즈김영운 기자 트럼프 "한국, 방위비 스스로 부담해야"트럼프 "韓 자국 방위비 부담해야"…미군 주둔비용 증액 압박트럼프 "韓 자국 방위비 부담해야"…미군 주둔비용 증액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