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 교통부 관리들이 4일 일본 중부 토요타 본사에 현장 조사를 하러 들어가고 있다. 토요타는 인증 부정 행위가 이뤄졌다는 게 드러나 회사 대표가 사과했다. 2024.06.04. ⓒ 교도/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