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 교통부 관리들이 4일 일본 중부 토요타 본사에 현장 조사를 하러 들어가고 있다. 토요타는 인증 부정 행위가 이뤄졌다는 게 드러나 회사 대표가 사과했다. 2024.06.04. ⓒ 교도/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호우경보 내린 홍콩의 한 거리[포토] "황소가 나가신다, 비켜라"…스페인 엔시에로 행사[포토] 호주 시드니의 업무지구와 주거용 부동산들